구미시민운동은 성명에서 “ 미국의 불법적 이라크 침공의 잔혹상이 이라크 포로에 대한 학대와 팔루자 민간 학살 등으로 생생히 폭로되고 있다.”며 전세계의 반전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불법 침략했던 부시 행정부는 지금 이라크 국민들의 거센 저항과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일부 국가들이 이라크에서 병력을 철수하거나 철수방침을 밝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구미시민행동은 6월7일 개원될 제17대 국회에서 이라크 파병철회안이 결의될수 있도록 범시민적 “ 이라크 파병철회 청원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민행동은 22일 오후 3시부터 금오산 일대를 중심으로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한 청원서명운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