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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상수도 먹는 물로 `적합'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24 04:40 수정 2004.05.24 04:40

 김천시의 간이상수도가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총 219개소의 간이상수도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취수원별로는 지하수를 이용하는 곳이 145개소, 계곡수나 용천수를 이용하는 곳이 74개소로서 전체인구의 약 16.5%인 2만5천명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금년도 수질이 특히 양호한 것은 많은 시설개량과 적당한 자연조건”을 들고 있다.
 시설개량은 지난 태풍 루사와 매미로 인해 피해를 본 94개소의 시설 대부분이 노후 또는 불량했던 시설로서 복구시 안전한 장소로 이설 또는 개량복구 되었다.
 또한 지난해부터 미비한 시설 17개소를 개량하였고 24개소에는 염소자동투입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소독과 시설물 관리를 해 온 결과로 보고 있다.
 또한 자연조건으로는 최근 적당량의 강우로 계곡수와 지하수량이 풍부하고 수질 또한 오염되지 않아 양질의 물을 취수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시에서는 계획적인 시설개선과 철저한 수질관리를 위해 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용수 공급과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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