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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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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을 좋아하는 모임 회장 황 영
우리 나라가 자동차를 수출한지 23년만(1976~1999)에 1000만대를 돌파했다.
국산 자동차를 최초로 생산한 것은(1950년) 지금부터 54년 전 미군용 차량부품과 드럼통, 그리고 망치, 오함마 등 수공업으로 “시발”이란 자동차를 만들었다.
1973년도 기아산업이 국산엔진을 처음 생산했고, 1975년도에는 현대자동차가 한국 자동차 산업 근대화 기수로 등장하면서 국산자동차는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 여러나라에 수출했다. 특히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계기로 자동차 대중화(motori zation)시대가 열리면서 한국자동차 공장이 급 성장했다.
2003년도 우리 나라는 자동차 318만대를 생산하여 182만대를 198개국에 수출하여 197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 세계5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부상했다.
그런데 세계5위 자동차 생산나라 한국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관련 세금을 납부하고 혜택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속도로 상에서 차량 추돌 사고 시 고속도로 상에서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3류 교통문제 나라다.
유럽나라의 경우 사고 현장에 헬리콥터가 출동하여 신속하게 처리한다. 자동차 생산품질 1위 나라 독일은 몰라도 벤츠 자동차는 알고있고, 일본은 몰라도 소니와 도요다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코리아는 몰라도 한국자동차를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는 거리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과감한 예산투입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교통질서 선진화를 이룩해야 할 것이다.
전국 어디를 가나 도시중심 진입도로 좌우에 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량운행 방해가 심각하다.
그런데 경북 김천의 경우 최근 여자교통 지도원 2명이 제복을 입고(역, 중심도로) 로상에 주차하려는 차량을 친절하게 계도하여 도로에 주차된 차량은 볼 수가 없고 진입차량은 막힘이 없이 운행하는 현장을 견학하면 시, 군 교통행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부는 자동차 소유자가 세금을 납부한 만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한 사업에 아낌없는 투자가 이루어 질 때 우리 나라 자동차 질서 문화가 밝아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