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종업원으로 고용된 후 주인 몰래 약 1년 동안 110회에 걸쳐 500여만원 상당의 물건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매한 윤모씨(35)를 특가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해 5월 15일 오후 9시경 구미시 원평동 소재 ○○유통창고 내에서 주인 권모씨(35^구미시 남통동)가 없는 틈을 타 유흥주점에 들어가는 건어물과 과일 등 시가 6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지난 2월25일까지 모두 110회에 걸쳐 도합 537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차량ㆍ빈집전문털이범 검거
구미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주차된 차량의 문을 노끈을 이용해 열고, 빈집의 방범창을 뜯고 침입10회에 걸쳐 현금, 가전제품, 골프채, 신용카드 등 수백만원 상당을 절취한 정모씨(27^구미시 인의동)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3월15일 오전 8시경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아파트 101동108호 최모씨(33)의 집에서 이삿짐 센터 종업원으로 일할 당시 이삿짐을 싸던 중, 안방 문갑서랍 속에 있던 피해자 최씨 명의의 신용카드 2매를 절취한 후 17회에 걸쳐 170만원을 부정사용 한 혐의다.
또 정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2시경 구미시 구평동 ○○숯불갈비식당 앞 노상에 주차 해 둔 송모씨(43)의 승용차 문을 노끈을 이용해 열고 골프채 1셋트 시가 20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총10회에 걸쳐 562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ㆍ생대상 금품갈취 구속
구미경찰서는 지난 11일 구미시내 일원을 배회하며 나이가 어린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현금 등 금품을 갈취한 송모씨(18^구미시 선기동)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지난 5일 오후 12시경 구미시 도량2동 모아파트 최모군(16^ㅇ공고1) 집에서 “금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인다”고 혐박 해 피해자로부터 어머니 정모씨(37) 소유의 현금 20만원과 금목걸이 5돈 시가 45만5천원 상당을 갈취하는 등 피해자 2명으로부터 3회에 걸쳐 134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다.
신용카드 훔쳐 1천5백만 인출
구미경찰서는 지난 10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피해자의 가방에서 신용카드를 훔쳐 1천5백10만원 상당을 인출하여 도주한 최모씨(40^김천시 신음동)를 절도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달 5일 오후 8시26분경 구미시 공단동 ○○병원 내에서 신장결석 치료를 받고 있던 박모씨(여^38^구미시 상모동)의 가방 속에 있던 신용카드를 훔친 뒤 현금지급기를 통해 현금 10만원을 일출하고, 피의자의 동생인 최모씨 명의의 농협통장으로 5백만원을 계좌 이체하는 등 도합 1천5백10만원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고생 상습강간 40대 구속
구미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을 상대로 사진촬영을 한 후 “말을 듣지 않음면 원조교재한다고 인터넷에 사진과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해 여고생을 수차례 강간한 김모씨(42^구미시 인의동)를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민씨는 지난 해 9월 초순 구미시 선산읍 동부리 소재 시외버스터미널 옆 골목길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 이모양(17^구미시 선산읍)을 불러내 차량에 태운 뒤 부근 골목길로 데려가 카메라폰으로 얼굴 등을 촬영하며 “말을 듣지 않으면 인터넷에 사진과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 이양을 강간하는 등 수 차례 강간한 혐의다.
경찰은 민생침해범죄소탕 100일계획과 관련 형사외근활동중 여고생을 상습적으로 강간하는 피의자가 학교주변에 자주 나타나 여학생들이 학교 가기를 두려워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50여일간 잠복, 탐문수사(형사계 강력3반 경사 김경연)를 벌여 피의자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