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천소년교도소 교정협의회 불교분과위원회, 김천불교사암연합회, 상주불교사암연합회, 김천불교협의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역불자들이 참석하여 수용자와 함께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착하고 정직한 삶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삶이 참다운 삶이라는 내용으로 직지사 사회국장 원오 스님의 설법과 아울러 장기자랑, 다과회의 순으로 행사의 의미를 살렸다.
이날 김영수 소장은 참석자들에게 “소년수용자들이 출소 후에 다시 범죄에 빠져들지 않고 재사회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 수용자가 1인1교 가지기 운동을 적극 전개함을 물론 각종 종파교회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