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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국상-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24 02:50 수정 2004.05.24 02:50

 선수, 임원은 물론 36만 구미시민의 열열한 성원이 있었기에 2연패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 중부신문

 지난 11일부터 14일 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4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돌아 온 김국상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김부회장은 이번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선수단이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로 훈련기간 및 훈련량(당초 15일에서 20일로 훈련기간을 늘임)을 확대한 것과 검도, 씨름, 육상 등 적극적인 실업팀 육성을 들고 있다.
 특히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학교팀들이 전종목에 걸쳐 골고루 상위성적을 기록한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일부 종목 경우는 지난 대회와 달리 경기방식 및 점수 배정이 변경된 것도 구미시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김부회장은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포항시가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대회에 참여한 만큼 내심 우승을 기대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강했다고 밝혔다.
 특히 포항시의 경우 구미시에 비해 예산, 학교수 등 기본적인 재원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이다.
 김 부회장은 이같은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선수단과 각급 지역단체를 후원단체로 연결하고 훈련기간내내 훈련장을 순회하며 선수단에게 격려금 지급 등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도록 유도했다. 결국 이같은 방법이 적중, 구미시 선수단은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열매를 거둘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김 부회장은 구미체육이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체육과 실업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시, 시의회, 시민 등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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