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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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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의 신체적 기능회복 및 재활의욕 고취,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식 제고 및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열린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는 제12회 아테네 장애인 올림픽대회에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17개 종목에 걸쳐 경북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 1천654명의 대표선수들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경북도 팀은 금메달 12, 은메달 14, 동메달 13개 등 총 39개의 매달을 획득해 전국에 경북장애인의 명예를 빛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도팀은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북도팀을 진두지휘한 사회복지법인 경북장애인 복지단체협의회 김락환 회장은 "예년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임원진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2007년도 경북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상위입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회장은 또 "입상자에 대한 격려금, 보호자,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이 타 시·도에 비해 미약한 만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