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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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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양포동(동장 조택환, 좌) 청년협의회(회장 김학태, 우)는 1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경로잔치를 열고 미리 준비한 각종 음식을 제공하고, 흥겨운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하루를 지내게 했다.
김관용 구미시장, 추병직 전 건교부차관, 조택환 동장등이 자리를 빛낸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협의회 측이 세심한 배려를 해 어르신들을 기쁘게 했다. 한편 김학태 신임 청년협의회장은 “ 풍요속에서 어르신 공경보다 궁핍한 가운데 어르신을 공경하는 일이 더 가치있는 일이다.”며 “ 작은 시내가 모여 강을 이루 듯 작은 사랑이 모여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만큼 실천하는 공경의 정신이 온누리에 퍼질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회장은 특히 동참한 동사무소 공무원과 통장협의회 ,부녀회등 각 단체 회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