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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채권제도 인기 "짱"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17 02:53 수정 2004.05.17 02:53

중소기업이 자금난 해소와 거래처 부도에 따른 연쇄도산 방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시행하고 있는 매출채권보험이 지역중소기업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3월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매출채권보험이 5월 6일 현재 보험 가입금액이 143억원에 달해 상반기 인수예정 보험금액인 136억원을 이미 초과했다.
 신보 관계자는 이와 같이 초과한 이유에 대해 “중소기업들이 연쇄도산을 예방하기 위해 신용도가 비교적 우수해도 보험에 가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서 “보험에 가입된 매출채권은 금융기관에서 담보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외상매출금 손실분을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피해금액의 80%까지 보상해 주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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