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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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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1월 29일 김천경제살리기특별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30일 활동을 마친 특위는 1년 3개월간 해법찾기에 골몰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나기두 위원장을 비롯해 양병직, 황승호, 이정열, 황인상, 이달호, 김종찬의원 등 7명의 의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나름대로 분석하는 작업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 소기의 특위활동을 했다는 자평을 내렸다.
이정열의원은 그간의 활동에 대해 “기관과 단체, 기업체를 방문해 인구늘리기 협조를 했으며 조례개정을 통한 입주의 어려움 등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의원은 “재래시장의 활성화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해법도출에 접근했으며 올해는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국비 2천5백만원을 지원받아 감호시장 현대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경제특위는 장래 경제활성화에 대해 장애가 되는 각종 조례개정과 조세감면 확대방법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의원은 “경제특위의 성과중 유형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이의 해결에 모두가 함께 노력을 기울였다는게 더 중요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