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이모씨가 등반중 황악산 8부 능선에 위치한 119위치표지판 6번 지점에서 탈진, 움직이지 못한다는 신고를 접한 김천소방서는 경북소방본부 항공대와 공조, 긴급출동해 이씨를 구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황악산, 삼도봉, 수도산, 고성산 4개소에 조난사고 발생시 요구자의 정확한 위치파악과 신속한 구조할동을 할 수 있도록 설치된 119위치표지판이 이용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소방서비스의 효율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