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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 전국 첫 출하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17 02:39 수정 2004.05.17 02:39

남면 운곡리 김해석씨 첫 수확 노지자두보다 40일 빨라

ⓒ 중부신문

 전국재배면적의 25%를 차지하는 김천자두가 전국 최초로 남면 운곡리의 김해석씨 농장에서 첫 출하되었다.
 지난 10일 첫 수확을 한 김씨는 노지자두보다 약 40일 빨리 수확하게 되었다.
 김천시에서는 관내 2농가 0.7ha에서 하우스자두 재배로 김천자두의 명성을 살리고 단경기 출하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5농가 1.8ha정도의 하우수재배를 확대시켜 홍수출하에 대비하고 품질향상에 기어코자 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김천자두의 특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앞으로 하우스자두재배에 이어 무가온 개량가림시설로 하우스자두와 노지자두의 사이에 출하할 수 있는 작형을 개발하여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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