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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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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변경된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관하고 월요일은 휴관하게 된다.
이는 문학관 개관 이후 전시자료와 도서정리 등의 준비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되고 운영시간을 변경하는 것이 주민이용에 편리하다는 여론에 따라 주민 편의를 위하여 변경하게 되었으며 문학관을 비롯한 군정 전반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 불편이 있는 사항에 대하여는 제도개선을 통하여 주민위주의 군정을 추진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
한편 구상시인의 업적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구상문학관은 487평의 대지위에 건축면적 221평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건립사업비는 22억6천만원이 투입되었다.
1층에는 도서관, 열람실, 사랑방 등이 위치해 있으며 도서관에는 구상시인이 소장하던 도서 2만2천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또한 문학관 경내에는 구상시인이 거주하던 관수재가 복원되어 있다.
구상시인은 6.25전쟁 이후 약 20년간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창작활동을 하고 천재화가 이중섭 등과도 교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