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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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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 소재한 동방부동산 김국소장의 견해다.
오래전부터 부동산 분야에 대한 연구로 자타가 인정하는 부동산 관련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김소장의 철학은 녹지공간이 풍부한 도시를 만들어 공간속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전성을 향유토록해야 한다는 것.
특히 갈수록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면서 조깅코스등 체력단련시설에 대해 시차원의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는 김소장은 " 금오산 순환도로의 경우 저녁 시간대인 7시부터 10시까지는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수백명에 이르는 만큼 매연등 공해를 발생하는 차량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타시군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높은 만큼 세입에 대한 지출을 시민의 건강을 위한 시설에 집중적을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김소장은 " 정부나 지자체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계획하지만 계획단계에서 정보가 사전 누설돼 투기붐을 조성하는 것이 안타
깝다."며 " 앞으로는 부동산이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