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가 열리는 김천시의 경우 오는 20일 체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를 시작으로 그 막을 연다. 특히 22일 북한의 경기가 있을 예정으로 있으며 이 경기를 위해 북한 여자응원단이 김천에 와 김천시민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천시의 축구경기는 입장료가 5천원이며 학생이나 노인 단체 30명 이상은 3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구미시는 농구경기 예선전을 포함하여 남자결승전 등 28게임이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축구 예선경기 13게임이 시민운동장에서 열리게 된다.
그러나 이번 대회시기가 학생들의 방학기간과 맞물리고 시민들도 휴가를 하는 등 입장권 판매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김천시와 구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읍, 면, 동, 학교, 등 각급 기관과 단체별로 단체입장권을 발매하는 등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회 관계자는 '입장권은 지정된 경기일에만 가능하다'고 말하고 '입장권을 버리지 말고 오후 경기시 제출하면 당일 전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고 말하고 많은 관전을 부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