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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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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키 위해 지난 7월 5일부터 7월 20일까지 1차적으로 인터넷 및 읍면동을 통해 20세이상 50세미만의 여성취업희망인력을 파악, 희망업종별, 연령별, 지역별로 분석하여 관내 15개업체에 35명의 취업인력을 알선하였으며 이후에도 연중수시 접수를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체결조인식은 지난 달 24일 김천교도소장외 담당공무원과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이장범 회장과 구미시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모범재소자 기업체 출장근무를 사전 협의한 성과이다.
또한, 금번 협약체결에는 출소자 취업이 건전한 시민으로 복귀시키고, 재소자중 수행이 건전한 자를 사회재활을 준비하여 이후 각 산업체에 동참시키는 교정행정의 목적수행과 나아가 인력난이 심각한 중소기업체에 인력공급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체결의 주요내용은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김천소년교도소에서는 수용자의 외부통근시 안전에 필요한 조치 및 취업알선, 제반업무를 위한 `총괄사무소'를 두고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에서는 `특별단위분과위원회'을 구성해 출소자의 취업을 위한 공동목적에 동참하는 등 상호업무진행에 효율성을 제고토록 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양측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고 또한 취업과 관련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교도소를 방문 수용자와의 사전면담 등도 가능케 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회의도 개최키로 했다.
〈임주석기자im@kbjungb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