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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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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LCD, 반도체 부문의 글래스 카세트, 카세트 건조용 드라이 장비 등 국내에서 취약한 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 창립 5년동안 매년 두배이상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이회사가 개발한 장비는 국내에서 대부분 수입하던 제품들로 수입대체를 통해 연간 50여억원을 절약, 효자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기술과 관련, 실용신안을 포함해 특허출원을 30여건이나 갖고 있다.
게다가 스위스 국제기능 올림픽에서 이필구 사원이 CNC 밀링 분야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전문기능 인력도 상당수 갖추어진 상태다.
이러한 기술력은 지난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것과 경북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경력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일본의 로봇 기술 보유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텍사와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조인식을 갖고 구미 공장에서 엘시디, 피디피, 유기이엘,분야의 패널용 로봇을 주력 생산한다.
합작은 기술의 외부 유출을 꺼리는 로봇 업계의 특성을 고려할 때 아주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사 김동관 대표이사는 "우리제품이 동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외국시장도 점진적으로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