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구성원 건강증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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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 및 ㈜엠투피 피트니스 관계자들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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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와 ㈜엠투피 피트니스(대표 박훈정)는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과 실용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구미대 스포츠건강관리과 학과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대학과 산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여 지역사회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산학협력 정책 분야의 연구 및 개발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 및 산업체 고용체계 구축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정책 개발 및 현안 과제 연구 ▲대학과 산업체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 ▲운동선수의 운동상해 예방, 경기력 향상 및 재활운동 지원 등이다.
특히, ㈜엠투피 피트니스는 구미대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상해 예방 프로그램과 경기력 향상 훈련, 재활운동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운동관리로 경기력 향상과 건강한 선수 생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엠투피 피트니스는 구미대 재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피트니스 및 운동 관련 프로그램 이용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은 전문적인 운동 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미대 스포츠건강관리과 김승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해 실용인재를 양성하고, 대학 구성원의 건강증진과 운동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