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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기계 임대서비스 편의·안전 강화 본격 추진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9.13 15:49 수정 2026.09.13 03:49

‘농기계 임대 효율화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RFID·IoT 기반 무인·자동화로 임대 편의 높이고 안전관리 강화

구미시는 농기계 임대 서비스 개선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 효율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경북중부신문
시는 지난 9월 11일 구미스마트커넥트센터에서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정보통신과,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기계 임대 효율화 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정보통신과에서 시스템 구축을 주관하여 운영부서인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농기계 임대 예약 확인과 결제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RFID 기술을 활용해 농기계가 자동적으로 입·출고 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임대 농기계에 IoT 전복감지 장치를 부착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정성현 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해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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