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잠수 장비 동원, 수변 구역 생활 쓰레기까지 입체적 정화
|
 |
|
| ⓒ 경북중부신문 |
|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직무대행 김철성)는 지난 9월 11일 맑고 깨끗한 낙동강 생태계 보전을 위한 ‘낙동강 수중·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성 특수임무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 직무대행,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김중천 구미시지회장을 비롯해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및 봉사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연보호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회원들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낙동강 수중에 전문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직접 들어가 하천에 방치된 폐기물과 부유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건져 올렸다. 이와 함께 수변 구역 곳곳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입체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철성 직무대행은 “회원들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수중 생태계를 위협하는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구미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특수임무유공자회의 나라정신이 더욱 빛나 우리의 터전을 가꾸는 모습은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특수임무유공자회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
|
| ⓒ 경북중부신문 |
|
한편,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평소 독도지킴이 행사를 비롯해 수중 환경정화, 재난재해 구호, 야간 방범 활동 등 다양한 대민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