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교장 "학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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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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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초등학교(교장 최승희)는 지난 9월 11일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2실에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일상에 쉼표를 드리고, 손수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 발전을 위해 애쓰고 학부모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본교 학부모회 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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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예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첫 순서에서는 전사지 디자인을 활용해 나만의 ‘물전사 시리얼컵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으며 다음은 매듭법을 익혀 ‘텀블러 스트랩 만들기’를 체험하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작했다.
연수 종료 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학부모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두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학부모님들과 함께 힐링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승희 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참석해 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에 즐겁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