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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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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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9월 8일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수형)와 함께 지역 내 보장구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장구 수리·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상생활과 이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구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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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비스에는 지역 내 보장구 이용 장애인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수동휠체어 타이어 교체와 브레이크 점검을 비롯해 각종 보장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수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보장구의 안전성과 성능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도왔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장애인은 “평소 불편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휠체어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수리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 이수형 회장은 “우리 협회는 2002년부터 경북도 내 장애인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보장구순회수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장구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휴진 관장은 “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이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수리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의 편의 증진과 재활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재활플랫폼사업, 재활지원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주간활동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