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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 “생성형 AI로 실무 교육” 미래 IT인재 양성 가속화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29 08:15 수정 2026.07.29 08:15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파이썬 실무 교육 진행

↑↑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 학과장 정헌 교수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파이썬 실무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 AI소프트웨어과(학과장 정헌)는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와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파이썬 실무 프로그램’ 교육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추진 중인 ‘미래인재양성사업’의 핵심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첨단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을 총괄 기획한 AI소프트웨어과 정헌 학과장은 생성형 AI 시대에 걸맞은 개발자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강조했다.

정헌 학과장은 “더 이상 소스 코드를 외워서 입력하는 1차원적인 코딩 방식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강력한 업무 파트너가 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이를 도구 삼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미래 IT 인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교육 철학을 피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금오공고의 한 학생은 “어려운 프로그래밍 용어로 막힐 때마다 AI 프롬프트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보며 재미를 붙였다”며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를 받아 나만의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완성해 본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최재윤 학장은 “지역 기술 꿈나무들이 첨단 기술을 흥미롭게 학습하며 우수한 IT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AI소프트웨어과의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와 대학이 연계하여 지역 맞춤형 디지털 인재를 발굴하는 매우 성공적인 미래형 교육 모델”이라고 격려했다.

AI소프트웨어과 정헌 학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고도화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 활성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SW 개발을 넘어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이끌 수 있는 최정예 AI융합 소프트웨어 인재를 정성껏 길러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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