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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대명특허법률사무소와 업무협약(MOU) 체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23 15:01 수정 2026.07.23 03:01

창업동아리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지식재산권(IP) 지원 체계 구축

↑↑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최재윤(앞줄 왼쪽)과 대명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권이종(앞줄 오른쪽)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최재윤)는 지난 7월 22일 이노점프관 505호 회의실에서 대명특허법률사무소와 지식재산 기술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최재윤 학장, 이재영 교학처장, 기계시스템과 이학선 교수와 대명특허법률사무소 권이종 변리사, 정세원 실장 등이 참석해 양 기관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기술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과 자문, 우호 증진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재산(특허·상표·디자인) 및 투자유치 관련 정보 교류 ▲정부지원사업 및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발굴·수행 ▲기업·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의 공동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재산 및 기술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특허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이종 변리사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최재윤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창업 기회 확대는 물론, 전문적인 지식재산권 보호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내 창업 및 융합 기술 중심 동아리가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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