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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지구대 합동 주간 음주단속 및 약물 운전 예방 홍보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7.09 10:04 수정 2026.07.09 10:04

8일 오후 1시 송정동 및 형곡동 일대

유오재 구미경찰서장 "음주운전 및 약물 운전, 타인의 생명 위협하는 중범죄" 인식

ⓒ 경북중부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8일 오후 1시 송정동 및 형곡동 일대에서 지구대와 합동으로 음주운전 특별 단속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약물 운전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다가오는 휴가철에 대비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졸음을 유발하거나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의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적극 안내했다.

특히, 감기약, 수면제, 신경안정제 등 일부 의약품은 복용 후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운전 전 반드시 약물의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음주운전과 약물 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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