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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6.11 16:05 수정 2026.06.11 04:05

고용노동부, 경북도 주최, 경북경영차총협회, 영진전문대학교 공동 주관

모빌리티 분야 기업 및 학생·지역 청년 구직자 등 1,000여명 참여

ⓒ 경북중부신문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와 영진전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6 제2회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자동차 부품산업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고 특성화고·대학생,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잡엑스포는 모빌리티 분야 30개 기업과 특성화고·대학생 및 지역 청년 구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한 채용 컨설팅과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 경북중부신문
행사장은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최신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진로 컨설팅과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무적인 취업 지원은 물론, 대구경북 출신 88만 유튜버 우정잉이 명사로 나서 ‘친근한 대구 누나의 청춘 응원 메시지’를 주제로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경북의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긴밀히 연결한 이번 잡엑스포는 경북경영자총협회와 영진전문대학교라는 기업과 청년을 상징하는 두 기관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주관하는 행사인 만큼 지역과 함께 동반하여 지속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서 미래 산업으로의 성공적인 대전환을 알리는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경북경영자총협회 박상연 부회장은 “자동차 부품산업의 핵심 거점인 대구·경북은 미래 모빌리티로의 산업 전환이라는 중대한 과제와 막중한 사명을 마주하고 있는 만큼 이번 잡엑스포를 통해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혁신 및 성장 동력을 찾는 기회가 되고, 청년들에게는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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