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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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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48) 감독이 ‘회장기 제26회 전국검도 7단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3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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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6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94명의 검사(劍士)가 참가해 검도의 품격과 실력을 겨루는 최고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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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감독은 오랜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를 역임하며, 꾸준한 훈련과 체력관리를 잘하는 검도인으로 정평이나 있다.
7단 승단 이후 3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 감독은 “평소, 매일 같이 실업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고 지도했던 과정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 감독과 상대 선수들은 현역시절 함께 경쟁했던 선수들로 지금은 지도자의 길을 통해 후진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50대를 바라보는 이강호 감독은 현역시절 경기장에서 뛰었던 마음으로 더욱 수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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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강호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 그리고 구미시검도회 이신근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