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체험형 프로그램 ‘D-UP’ 운영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29 10:54 수정 2026.05.29 10:54

청소년 디지털 시민성 향상 차원

↑↑ D-UP! 프로그램 운영모습<사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 경북중부신문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청소년의 디지털 시민성 향상을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 ‘D-UP(Digital-up)’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해양센터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 효과성과 참여 만족도를 검증한 데 이어, 올해도 5월 현재 약 3,900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D-UP’ 프로그램은 퀴즈형 교육과 체험형 활동을 결합한 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정보 활용 능력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정보화 혁명과 디지털 산업 변화 △피싱·스미싱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생성형 AI와 저작권 문제 등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디지털 윤리 문제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다루고 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시민성 향상 방향에 맞춰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ZEP 퀴즈’를 활용해 ‘디지털 시민성 함양 골든벨’ 문제 풀이와 최신 디지털 플랫폼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프로그램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딥페이크나 디지털 범죄와 관련된 내용을 퀴즈와 체험으로 배우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단순히 인터넷을 잘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도 디지털 시민성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양센터 조경래 원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청소년들이 올바른 디지털 가치관과 시민의식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한 만큼 해양센터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디지털 시민성 함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양센터는 해양특성화 활동과 함께 미래사회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환경·문화 융합형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