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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역 경북도의원 선거, 3곳 중 2곳 '무투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28 09:28 수정 2026.05.28 09:28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 & 국민의힘 조용진 후보 '맞대결'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 김천지역 선거는 3곳 중 1곳에서만 선거가 진행된다.

김천 도의원선거는 지난 4년 전 실시된 선거에서도 3곳 모두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간의 대결이 펼쳐졌고 그 결과, 3곳 모두 국민의힘 후보들이 당선되기도 했다.

↑↑ 1선거구 국민의힘 최병근 후보
ⓒ 경북중부신문
↑↑ 2선거구 국민의힘 이우청 후보
ⓒ 경북중부신문
번 김천 도의원선거에서도 제1선거구와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 최병근 후보(68년생)과 국민의힘 이우청 후보(57년생)만 후보로 등록해 선거 없이 당선자가 결정되었다.

↑↑ 3선거구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
ⓒ 경북중부신문
↑↑ 3선거구 기호 2번 국민의힘 조용진 후보
ⓒ 경북중부신문
이에 비해 제3선거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성현 후보(71년생)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조용진 후보(79년생)가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이번 선거는 김천지역에 출마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의원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간에 펼쳐지는 선거구로 지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선거구는 4년 전 실시된 선거에서 국민의힘 조용진 후보가 11,859표(58.57%)를 득표해 8,387표(41.42%)를 득표한 무소속 김세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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