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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김천시장 선거, ‘3파전’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22 16:24 수정 2026.05.22 04:24

더불어민주당 나영민 & 국민의힘 배낙호 & 무소속 이창재

ⓒ 경북중부신문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나영민 후보,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무소속 이창재 후보간 3파전으로 펼쳐진다.

↑↑ 더불어민주당 나영민 후보
ⓒ 경북중부신문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나영민 후보(66년생)는 현 김천시의회 의장으로 당초, 이번 선거에 국민의힘을 탈당, 무소속으로 김천시장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본 등록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전격 입당해 시장후보로 등록, 지역 표밭을 다지고 있다.
나 후보는 “정당의 떠나 시민의 삶에 더 무게를 두고 정당을 택했으며 정치는 결국, 예산 확보와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 김천시의 발전을 주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나 후보는 5대 대표공약으로 ▶AI 미래산업도시 김천 조성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 ▶대경선 직지역 연장 및 광역교통망 구축 ▶24신간 안심 의료·복지 도시 구축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체육도시 등을 제시했다.

↑↑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
ⓒ 경북중부신문
기호 2번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58년생)는 재선거를 통해 당선, 시장 임기 1년을 수행한 만큼 ‘시정의 연속성’과 ‘검정된 리더십’를 강조하며 김천시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배 후보는 “지난 1년이 김천의 변화를 준비하는 기초를 다졌다면 앞으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김천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 후보는 5대 대표공약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행정 구현 ▶도시의 균형발전과 교육 의료인프라 확충 ▶생활인구 유입으로 상권활성화, 차별 없는 복지안전망 구축 ▶농업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거점도시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가 많은 기업도시 김천건설 등을 제시했다.

↑↑ 무소속 이창재 후보
ⓒ 경북중부신문
기호 5번 무소속 이창재 후보(64년생)는 최근 법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두 후보에 비해 다소 늦게 출사표를 던졌지만 행안부, 기획재정부 등을 거치고 김천 부시장까지 역임한 ‘정통 행정가’라는 점을 부각시키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 후보는 5대 대표공약으로 ▶광역철도 대경선 김천 연장 조기착공 추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유치 ▶평화·황금시장 연계 상설 김밥특화거리 조성 ▶김천역 철도부지 활용 대형 광장·주차장 조성 ▶공동체생활 지원, ‘노인복지 천국 김천’ 추진 등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2025년 4월 2일 실시된 김천시장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가 17.46%,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51.86%, 무소속 이창재 후보가 26.98% 각각 획득해 배낙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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