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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원화오거리 아침 유세 마친 후 국립영천호국원 찾아 호국영령 앞에 엄숙한 결의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21 17:41 수정 2026.05.21 05:41

“정체된 8년 끝내고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공교육으로 보답하겠다”

ⓒ 경북중부신문
김상동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영천 원화오거리 아침 유세에 이어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를 핵심 일정으로 소화하며 경북 교육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 관계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공식 선거운동의 첫날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 김 후보는 그 어느 때보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북 교육의 전면적인 세대교체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에 앞서 진행된 영천 원화오거리 아침 거리 유세에서도 김 후보는 “지금 경북교육은 비리와 부패, 소통 단절과 갑질로 얼룩진 채 지난 8년간 철저히 정체되어 있었다”며, “선생님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 호국원 참배를 통해 결연한 의지를 다진 김상동 후보 캠프는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전역을 촘촘히 훑는 현장 밀착형 유세를 펼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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