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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경북교육감 후보, '민주진보 단일후보' 추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20 11:01 수정 2026.05.20 11:01

"경쟁과 서열 중심 교육 넘어 사람중심 교육으로"

ⓒ 경북중부신문
이용기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추천되었다.
이 후보는 시민단체인 ‘전국시국회의’가 지난 5월 14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전국 광장시민후보 출정 합동 기자회견’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추천되었다.

이 후보가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정된 의미는 특정 정치세력이나 조직이 아니라 시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기반으로 시대의 변화를 이끌 후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 경북중부신문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광장은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공간이자, 더 나은 사회를 향한 희망의 출발점이다”며, “‘광장시민후보’라는 이름에는 경쟁과 서열 중심의 교육을 넘어 사람중심의 교육으로 바꾸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담겨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30년 넘게 경북의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온 교사”라며, “학교가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 경북교육은 학령인구가 감소와 지역 소멸, 입시 경쟁과 교육 격차, 교권과 학생 마음 건강의 위기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만큼 광장의 시민정신의 교육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아이들의 삶을 중심에 두는 경북교육의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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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기 경북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작은학교와 농산어촌 교육살리기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 △고3·학교밖 청소년 사회진출지원금 △학생·교직원·학부모 의회 설치 △교사 행정업무 경감과 학교 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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