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떨어짐·끼임 사고 빈발, 현장 안전수칙 준수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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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용하 본부장(좌측 사진의 오른쪽)이 관내 초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있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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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장(본부장 우용하)은 5월 15일 관내 사업장 사고사망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패트롤(Patrol) 방식의 현장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북지역 내 산업현장에서 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AI 분석을 통해 도출한 초고위험 사업장의 경영책임자와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5대 위험요인 ‘현장 밀착형’ 점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이하 공단)는 이날 점검에서 산업현장의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인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예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예방할 수 있는 12대 핵심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했다.
■ 사고 빈발하는 ‘떨어짐·끼임’ 방지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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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단(우측)이 관내 초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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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관내 초고위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엄중히 전달했다. 특히, 우 본부장은 경북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축사 채광창, 태양광 설비 등 지붕에서의 ‘떨어짐’, 제조업 끼임’ 사고를 언급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 △방호덮개 및 안전가드 설치 △설비 보수 작업 시 반드시 전원 차단(LOTO: Lock Out, Tag Out) △안전표지 부착 등 필수 안전 조치를 강력히 당부했다.
■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 전개
우 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기본 수칙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특히, 사고가 잦고 강도가 큰 떨어짐과 끼임 사고를 막기 위해 모두가 긴장감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일이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