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공단.경제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6월 무료 공익 변리상담’ 실시

임주석 기자 입력 2026.05.12 10:53 수정 2026.05.12 10:53

6월 17일 전문 변리 서비스 접하기 어려운 지역 민원인 대상

ⓒ 경북중부신문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이하 경북서부센터)는 오는 6월 17일 전문 변리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민원인을 위해 ‘6월 공익변리사 지역순회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역순회 상담은 공익변리사 상담센터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의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으로 평소 지식재산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민이 가까운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변리사와 상담함으로써 IP(지식재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담 역시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창출과 보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변리사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서부센터는 지난 3월 실시한 1차 상담에서는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아이디어의 권리화 방안과 분쟁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상담 내용은 아이디어 등록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사 상표 문제 등 지식재산 현안에 대한 실무적인 대처 방안이나 보완책 등을 제시한다.

한편,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를 통해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