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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2동, 형곡동로 경로당 개소식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4.10.31 11:26 수정 2024.10.31 11:26

김장호 시장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
김용현 도의원, 부인과 함께 하모니카, 아코디언 연주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30일 ‘형곡동로 경로당’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형곡동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이용할 휴식 공간이 부족했던 가운데 구미시는 오래된 게이트볼장을 폐장하고 유휴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경로당을 조성했다.
ⓒ 경북중부신문
형곡동로경로당은 94.48㎡ 규모(28.5평) 규모로, 할아버지·할머니방, 거실, 주방, 남녀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위춘식 형곡동로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원활한 운영과 화합을 통해 회원들이 행복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로운 쉼터 마련을 축하드리고 형곡동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구미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여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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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김용현 경북도의원이 부인인 김경남씨와 함께 개소식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담아 ‘내 나이가 어때서’, ‘섬마을 선생님’을 하모니카와 아코디언으로 연주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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