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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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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봉교)는 지난 27일 박정희 대통령 서기 45주기를 맞아 현충원 국립묘지 참배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봉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민태기 직전 회장, 34회 김완식 회장 및 153명의 동문이 참석해 모교 출신인 박정희 대통령 서거 45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이날 추도식에서 김봉교 총동창회장은 “오늘 구미초등학교 후배들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추모하고자 구미에서 왔으며 각하께서 이룬 공적은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는 각하의 피와 땀으로 만든 열매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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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45년 전 각하의 비보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아품을 겪었지만 저희 이만여 명의 동문들은 각하의 후배임을 언제 어디서나 자랑스럽고 큰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아직도 일부 소인배들은 5.16을 부정하지만 마음에 두지 마시고 이만 여 동문들은 대동단결하여 각하를 지키겠다.”며 편히 영면하시라고 마무리했다.
민태기 직전회장은 “오늘 행사에 함께 한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인 박정희 대통령을 선배로 두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자.”고 말했다.
한편, 현충원 참배를 마친 구미초 동문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지난 1979년 삽교천 지구 농업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4,700ha)한 삽교호를 방문해 박정희 대통령이 추진한 사업들을 직접 봄으로써 이번 행사를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