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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외국인주민 한국말 자랑대회가 지난 9일 구미외국인주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 스님)이 주최하고 구미외국인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가 주관하며 마하붓다사 신도회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김정도 구미시의원, 손홍섭 전 구미시의원, 구미시청 외국인정책팀 신현숙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정하영, 손홍섭 전 구미시의원이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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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5개 국가(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9명이 참가했고 대회 결과, 1등 캄보디아 싱소팩, 2등 우즈베키스탄 마흘리요, 3등 베트남 람띠미띠앤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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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도 구미시의원은 “오늘 한글날 뜻깊은 자리에 외국인주민들과 함께하고 한국말 대회를 진행하는 것을 보니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것에 대한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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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으로 위촉된 손홍섭 전 구미시의원은 ”외국인주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어 한글을 익혀야 한다. 오늘 외국인주민 한국말 자랑대회를 계기로 한국말을 더 잘 익혀서 행복한 삶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진오 스님은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의 생각을 함께 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대회로,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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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자랑대회 1등 캄보디아 싱소팩씨는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고맙다. 대회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하였는데 큰 박수와 축하를 해주니 정말 기쁘다. 오늘 자리를 마련해준 외국인주민센터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노숙인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외국인주민센터, 외국인노동자 쉼터,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 다문화 한부모가족 모자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통합에 힘써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윤석열 대통령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