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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9.27 13:26 수정 2024.09.27 01:26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구미시장애인체육관
8개 시·도 13개팀 약 250여 명 선수 참가, 국내 휠체어럭비 최강자 가린다

ⓒ 경북중부신문
제15회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26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김락환 명예대회장(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표이사)를 포함한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공동대회장인 이영록 경북장애인럭비협회장,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나흘간 진행될 이번 대회에 경북 구미팀인 아틀라스팀을 비롯하여 8개 시·도 13개팀 약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국내 휠체어럭비의 최강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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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올해까지 15회를 맞은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에는 세계최초로 휠체어럭비 오픈부 파트를 창설했으며 세 차례의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권 휠체어럭비와 중증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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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럭비는 원칙적으로 휠체어끼리의 접촉을 허용하는 유일한 스포츠로서 격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쿼드부(사지마비), 오픈부(하지마비) 두 종목으로 나뉘며 이번 대회에서는 쿼드부 2부 리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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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 참석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팀들이 합을 맞춰 그동안 훈련해왔던 성과를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재, 구미시에서는 휠체어장애인들의 이동 및 생활환경 개선 등과 관련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어울려 활동할 수 있는 구미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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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대회장인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표이사는 “15회를 맞은 구미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시민들이 이 대회를 참관하여 장애가 극복의 대상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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