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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화인테크노한국㈜는 지난 25일 구미시립산동도서관에 5백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번 AGC화인테크노한국㈜ 도서 기증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지난 2020년도부터 매해 꾸준하게 구미 시립 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해 왔으며 지난 5년 동안 기증된 도서는 총 6,0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올해는 유아·어린이용 전집 도서(500만원 상당)를 기증했으며 기증된 유아 및 아동 전집은 추후 구미 시립산동도서관에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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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에 개관하게 된 구미시립산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도서관 외에도 시립산동어린이집, 24시 마을돌봄터, 산동생활체육관, 카페 등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앞으로 산동 지역민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힐링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근 AGC화인테크노한국㈜ 대표이사는 “양질의 전집을 제공하여 책 육아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함께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제 도서관은 책 읽는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공간이 되어야 하는 만큼 산동도서관에는 어린이 영어 도서 또한 충실히 구비하여 지역 어린이의 교육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GC 화인테크노한국(주)은 글로벌 소재기업인 AGC Inc.의 한국 거점으로 경북 구미에서 디스플레이용 글라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을 가지고 도서 기증 및 책 문화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등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