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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 ‘최우수상’ 수상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9.24 10:32 수정 2024.09.24 10:32

22일 산동물빛공원, 2024 구미시 동아리페스티벌
이규원 단장 “단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 낸 성과”

↑↑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 단원
ⓒ 경북중부신문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단장 이규원)가 지난 22일 산동물빛공원에서 열린 2024 구미시 동아리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미시 동아리페스티벌은 총 73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결선에 출전하는 16개팀을 선정했고 이날 결선대회에서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는 ‘그리운 금강산’, 진주조개잡이‘를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는 지난 2021년 3월 30일 창단한 후 그해 12월 21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공연를 시작한 것을 지금까지 매년 정기공연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1일 제4회 정기공연을 앞두고 있다.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는 창단 이후 지금까지 매년 요양원, 사찰, 성당의 봉사활동은 물론, 구미시와 경북도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문화 창달에 밀알 같이 기여하고 있다.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는 이규언 단장 외 16명(남성 8명, 여성 8명)으로 구성된 평균연령 65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황혼의 꿈을 펼쳐하는 구미시 최고의 동아리 비영리단체이다.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이규원 단장은 “전문가에 비해 실력은 부족하지만 단원들의 열정만은 누구에 뒤지지 않고 어떤 무대에서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단장은 “오는 12월 21일 개최되는 정기공연을 위해 단원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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