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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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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강원사 운천스님(짜장스님)이 8월 21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 행복이 가득 담겨진 비빔면 500인분을 후원했다.
운천스님은 지난 2009년부터 전국에 있는 곳곳의 관공서를 순회하면서 짜장면을 직접 나눠주면서 일명 짜장스님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짜장면이 아닌 비빔면을 후원한 이유에 대해서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돌게 하기 위해 비빔면 메뉴를 선택했다고 한다.
운천스님은 최근 28개소 복지시설 일일 무료식사를 위해 순회하고 있는 중이며 스님은 약 6,098명에게 5,000원 상당의 비빔면을 전달하고 있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연이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내 이용자분들을 생각하고 직접 배달과 조리방법을 안내해 주신 짜장스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장서는 체육관이 되겠다.” 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