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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 발대식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8.19 17:55 수정 2024.08.19 05:55

외국인 밀집 지역의 범죄 예방 및 근린 생활 발전 방안 연구
허민근 대표의원 "외국인 밀집 지역, 지역 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정책 연구"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회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대표의원 허민근 의원)’ 발대식 및 착수보고회가 19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단체 참여의원과 연구·용역 참여 연구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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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는 허민근 의원을 대표로 김근한, 김영길, 김정도, 이명희 의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외국인 밀집지역을 분석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근린 생활 발전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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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근 대표의원은 “구미시의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6% 증가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외국인 거주자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외국인 밀집 지역이 지역 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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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토론하고 연구하는 모임으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구미시의회가 지역 사회와 외국인 주민 간의 상호 이해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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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 범죄예방 디자인 연구회는 앞으로도 타 지자체 사례 조사 등 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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