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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실업팀, 구미시 위상 “UP”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8.19 17:08 수정 2024.08.19 05:08

2024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및 개인전 휩쓸다
8월 15일~18일, 경남 창녕 국민체육센터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청 검도실업팀(감독 이강호)이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녕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2024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에 입상하며 구미시 위상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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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은 1차 예선에서 대전시체육회를 2대1로 이겼으며, 2차 예선은 무안군청과 경기로 부장으로 출전한 이주섭(5단) 선수가 허리와 머리를 득점하며, 1대1 상황에서 주장에 승부가 달려 있었다. 과감함이 장점인 주장 김도하(5단) 선수의 주특기인 호쾌한 머리 한판으로 구미시청팀은 준결승에 올라갔다. 준결승 상대는 창원시청이었다. 부장에서 이겨야 하는 상황에 1대1 접전을 펼쳤지며 아쉽게 상대의 머리 득점이 인정, 단체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 가장 많은 입상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개인전에서 4명이 입상했다. 통합 개인전에 유영무(5단) 선수가 3위, 5단부에 김도하 선수 준우승, 박시우 선수 3위, 3단부에 이건수 선수가 3위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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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인전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5단부 준우승을 차지한 김도하 선수는 결승전 달서구청 김운성 선수와 1대1로 연장전에 돌입하면서 특기인 머리 공격을 과감하게 시도 했지만 순간적인 판단 실수로 상대에게 득점을 주어 아쉽게 준우승에 거쳤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팀(이강호 감독)은 비록, 우승은 없었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 모습에서 다가오는 제104회 전국체전에 지금의 기세로 부상만 주의하고 충분한 훈련과 자신감을 채워간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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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월 이탈리아(밀라노)에서 개최된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돌아온 박시우(5단) 선수와 이강호 감독은 “검도에 대한 구미시의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에 감사를 전하며 오래도록 전국 최상의 팀으로 명성을 얻고,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구미시검도회 이신근 회장님 등의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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