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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족센터(센터장 이명숙)는 2024년 글로벌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통번역 전문가 17명을 양성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
지역사회 통번역 전문가 과정은 국제한국통번역학회와 ㈜케이아이티랩과 협력하여 지난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오프라인, 온라인 집중교육을 총 59시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레이디(결혼이주여성)의 통역, 번역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통번역사로 활동하는데 신뢰도 향상과 아울러 다양한 방면의 통,번역사로 활약할 수 있는 토대 확산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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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 태국, 필리핀 6개국 출신 총 17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진단평가를 시작으로 한국어표현과 글쓰기, 전문용어 이해, 한국어 비표준어 이해, 한국어 발음 및 억양교정, 한국어 번역, 통역 실습 등으로 짜여져 지금껏 많은 교육에 노출되었던 글로벌레이디 들도 스스로 많은 시간 반복 학습을 해야 진도를 따라갈 수 있을 정도로 어려운 과정이었음에도 모두 수료하는 기쁨을 안았다.
수료생 쟝리리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아직도 많은 부분이 미숙하고 공부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통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서 10월에 치러지는 지역사회 통번역사 자격시험에도 응시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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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명숙 센터장은 “지역사회 통번역 전문가 과정을 모두 함께 수료하게 되어 축하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징검다리 하나를 건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더 노력해서 경북, 더 나아가 어느 곳에서든 통·번역하면 글로벌레이디를 떠 올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우리 지역사회와 후배들에게도 긍정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글로벌레이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