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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둑교실 이용자 6명이 지난 7월 27일 열린 ‘제22회 수원화성배 전국장애인 바둑대회’에 참가해 갑조 3등과 초급 2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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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수원화성배 전국장애인 바둑대회는 수원시 주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경기도협회, (사)대한장애인바둑협회 중앙회 주관으로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인재개발원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번 대회에는 바둑으로 승부를 겨루기 위해 전국장애인 150여명이 참가했다.
전국장애인 바둑대회는 △최강부 △갑조 △을조 △병조 △정조 △초급부 △여성부 부문별로 예선전에 이어 본선 토너먼트까지 6시간 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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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둑교실 참가 이용자 6명 중 박천하(지체장애, 경증)씨는 갑조에서 3등을, 오경철(뇌병변장애, 경증)씨는 초급에서 2등을 차지해 함께 참여한 이용자들과 기쁨을 나눴다.
박천하씨와 오경철씨는 “8년 만에 바둑교실에 상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며 “바둑교실이 운영되는 날이면 복지관에 나가 형님들과 바둑두는 시간이 즐거웠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큰 수상을 해보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 담당 사회복지사와 복지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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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휴진 관장은 “삶의 질이 풍요로울 수 있도록 스스로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주인의식으로 열심히 참가하는 지역장애인분들이 있어 우리 복지관과 직원들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지역장애인분들이 삶에 희망을 가지며 발전할 수 있도록 조력하는 복지관과 직원이 되겠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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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바둑교실은 20세 이상 지역 성인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목요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화복지팀 바둑교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054-457-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