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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의원, 칠곡군 오케스트라 설립 건의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7.23 11:22 수정 2024.07.23 11:22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해야’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대표)이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칠곡군 오케스트라’ 설립을 건의했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행한 공연예술조사(2023)에서 오케스트라(양악)는 34.1%로 주요 활동 장르 중에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의 영향력은 문화예술 생태계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20년, 인문학 마을 10년의 축적된 경험으로 새로운 문화도시로 나아가야 할 갈림길에서 우리 군 오케스트라 설립이 필요한 적기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박 의원은 “칠곡군 오케스트라의 설립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지역에 거주하면서 본인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 지속적인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 청년인구 감소 방지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남희 의원은 “너무 과하지 않고 적절한 예산을 수립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이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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