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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급수에만 생존하는 버들치 방류로 청결 증명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7.22 15:42 수정 2024.07.22 03:42

버들치, 1급수 지표종으로 하천의 깨끗함을 보여주는 지표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22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센터장 정환철) 주관으로 무을면 대천에 2만 마리의 버들치 치어를 방류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근수 도의원, 박인호 무을면 이장협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버들치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된 건강한 치어들로,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강과 수생태계의 깨끗함을 증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북중부신문
버들치는 몸길이가 평균 8 ~ 15cm 정도로 수생 곤충과 식물의 씨앗을 먹는 등 잡식성 어류이며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1급수나 깨끗한 계곡물에 서식하는 1급수 지표종으로 하천의 깨끗함을 나타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호진 시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우리시 하천의 깨끗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다.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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