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센터장 김성학)가 구미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 결과, 1주일만에 63개업체가 신청했으며 이 중 서류 검토 및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최종 51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은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구미 지역 소상공인들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홍보·마케팅(SNS 광고, 블로그 후기 등) 비용을 지원하고 동시에, 중개플랫폼 배달비 및 할인쿠폰 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내 최초로 구미에 소상공인 지원기관을 지난 6월 4일 개소했고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분야가 중요해짐에 따라 이번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