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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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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오늘 날 저희들의 행복한 삶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상모사곡동체육회(회장 박영규)는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는 타이틀로 매년 상모사곡동 관내 6.25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식사 대접 및 성금과 선물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도 상모사곡동체육회는 6월 24일 관내에 생존하고 있는 5명의 유공자 중 식사가 가능한 3명을 초청해 예천할매집에서 무더위를 이겨내시라는 마음을 담아 염소 전골을 대접하고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초대받은 어르신은 “매년 6월이면 잊지 않고 챙겨주는 박영규 회장님 이하 상모사곡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박영규 회장은 “한끼 식사 대접과 작은 선물 전달에 불과하지만 6.25참전유공자들이 있었기에 오늘 날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또, 후손들에게도 이 분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작지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모사곡동체육회는 지난 4년전부터 나라를 위해 희생한 6.25참전유공자들을 챙기고 있으며 특히, 이 행사는 박영규 회장이 사비(2백만원)를 들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