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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4.06.24 14:35 수정 2024.06.24 02:35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지체, 척수, 뇌병변 등 6개 유형 장애인 450여명 참가

ⓒ 경북중부신문
‘2024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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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서 활약할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겸한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종석)과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이 공동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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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에서 지체, 척수,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 등 6개 유형의 장애인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이번 대회 결과, 울산광역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경상북도와 경기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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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박종석 경북장애인육상연맹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 명예대회장인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는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참가한 선수 모두는 그 동안 연습해 왔던 개인의 기량을 충분히 점검하고 앞으로 많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 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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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하계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장애인육상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또, 이번 대회에 함께 치러지는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우수한 선수분들이 발굴되어 장애인 육상에서 큰 족적을 남길 수 있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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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을 지우고 다함께 화합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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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이번 대회에서 가진 역량을 모두 발휘하여 목표로 한 성과를 거두시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또, 선수 여러분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신 가족, 그리고 봉사자분들께도 한없는 격려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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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목표하였던 결과를 이루었길 바란다. 특히,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더욱 성장하여 국내를 포함한 국제대회에서도 활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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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6년부터 진행된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정에 의한 대회로, 장애인육상종목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고권위의 대회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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